[포토] 경호 받으며 법정가는 서미경

2017.05.24 10:39:10 호수 1115호

롯데그룹 신격호 총괄회장의 세 번째 부인 서미경씨가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 오너가 비리 4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