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1팀] 안재필 기자 = 지난 15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친정에 가고 싶다는 아내를 폭행한 A(44)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4일, 광산구 선암동 자신의 아파트에서 부인 B(38)씨와 심하게 다투던 중 화를 참지 못해 아내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추석에 가족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아내가 친정에 가겠다고 말해 화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요시사 취재1팀] 안재필 기자 = 지난 15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친정에 가고 싶다는 아내를 폭행한 A(44)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4일, 광산구 선암동 자신의 아파트에서 부인 B(38)씨와 심하게 다투던 중 화를 참지 못해 아내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추석에 가족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아내가 친정에 가겠다고 말해 화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