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서 337회 정기국회 본회의가 열린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이종걸 원내대표(사진 가운데)를 등지고 앉은 가운데, 이 원내대표와 최근 최고위원직을 사퇴한 주승용 의원도 심기 불편한 표정을 짓고 있다.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서 337회 정기국회 본회의가 열린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이종걸 원내대표(사진 가운데)를 등지고 앉은 가운데, 이 원내대표와 최근 최고위원직을 사퇴한 주승용 의원도 심기 불편한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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