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군 이래 최초로 3사 출신 합창의장이 탄생했다. 이순진 합참의장이 그 주인공이다. 하지만 이 합참의장은 청문회 과정에서 혹독한 질타를 받아야만 했다. 지난 8월 북한의 지뢰도발 당시 골프를 친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이 합참의장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 사려 깊지 못한 행동이었다고 사과했다. 또 이 합참의장은 동일한 군사 정변인데도 12·12는 쿠데타가 맞다고 하면서 5·16은 혁명이라고 고집해 논란이 됐다.
창군 이래 최초로 3사 출신 합창의장이 탄생했다. 이순진 합참의장이 그 주인공이다. 하지만 이 합참의장은 청문회 과정에서 혹독한 질타를 받아야만 했다. 지난 8월 북한의 지뢰도발 당시 골프를 친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이 합참의장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 사려 깊지 못한 행동이었다고 사과했다. 또 이 합참의장은 동일한 군사 정변인데도 12·12는 쿠데타가 맞다고 하면서 5·16은 혁명이라고 고집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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