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방화동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중국·대만 출장길에 오르기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최 회장은 중국 장쑤(江蘇)성에 있는 SK하이닉스 공장과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 에틸렌 공장 등을 방문한 뒤 9월 초 귀국예정이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방화동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중국·대만 출장길에 오르기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최 회장은 중국 장쑤(江蘇)성에 있는 SK하이닉스 공장과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 에틸렌 공장 등을 방문한 뒤 9월 초 귀국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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