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사진 왼쪽서 두 번째)과 황병서 북한군 총정치국장(오른쪽서 두 번째), 홍용표 통일부장관(오른쪽) 등이 최근 북한의 도발로 촉발된 군사적 긴장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남북이 22일, 고위급회담을 열고 3일만인 25일 새벽, 마라톤 협상을 벌이다 극적으로 협상을 타결지은 후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사진=통일부>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사진 왼쪽서 두 번째)과 황병서 북한군 총정치국장(오른쪽서 두 번째), 홍용표 통일부장관(오른쪽) 등이 최근 북한의 도발로 촉발된 군사적 긴장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남북이 22일, 고위급회담을 열고 3일만인 25일 새벽, 마라톤 협상을 벌이다 극적으로 협상을 타결지은 후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사진=통일부>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