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간 고위급 회담이 열린지 11시간만인 23일 새벽 판문점을 출발한 김관진 국가안보실장과 홍용표 통일부 장관의 차량이 경기도 파주시 통일대교를 지나 서울로 향하고 있다. 이날 회담은 최종합의를 맺지 못하고 오후 3시에 재개될 예정이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남북간 고위급 회담이 열린지 11시간만인 23일 새벽 판문점을 출발한 김관진 국가안보실장과 홍용표 통일부 장관의 차량이 경기도 파주시 통일대교를 지나 서울로 향하고 있다. 이날 회담은 최종합의를 맺지 못하고 오후 3시에 재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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