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포격 도발로 연평도, 대청도 등 서해 5도의 조업이 부분 통제되고 있는 가운데 금어기가 풀린 21일 김포시 대명항에 어선들이 정박해 있다. 한 때 출항이 통제된 강화도는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조업이 가능해졌지만 불안한 어민들은 조업을 포기한 상태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북한의 포격 도발로 연평도, 대청도 등 서해 5도의 조업이 부분 통제되고 있는 가운데 금어기가 풀린 21일 김포시 대명항에 어선들이 정박해 있다. 한 때 출항이 통제된 강화도는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조업이 가능해졌지만 불안한 어민들은 조업을 포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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