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광장에 세워진 위안부 할머니들을 기리는 아트월(Art wall)에 시민들이 응원의 글을 남기고 있다. 고(故) 김학순·황금주·강덕경 할머니 세 분의 사진과 생전에 남긴 말씀을 담은 아트월은 서울시가 위안부 할머니들의 마음에도 광복이 오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전시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isa.co.kr)
12일 서울광장에 세워진 위안부 할머니들을 기리는 아트월(Art wall)에 시민들이 응원의 글을 남기고 있다. 고(故) 김학순·황금주·강덕경 할머니 세 분의 사진과 생전에 남긴 말씀을 담은 아트월은 서울시가 위안부 할머니들의 마음에도 광복이 오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전시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isa.co.kr)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