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열린 광복 70주년 기념 특별전 '독립을 향한 여성영웅들의 행진' 개막식에서 여성독립운동가 오희옥 지사와 김무성-문재인 여야대표 등 참석자들이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열린 광복 70주년 기념 특별전 '독립을 향한 여성영웅들의 행진' 개막식에서 여성독립운동가 오희옥 지사와 김무성-문재인 여야대표 등 참석자들이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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