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광복 70주년 기념사업 일환으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아 새롭게 단장한 '나의 시청' 서울도서관 외벽 전시물 앞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고은 시인 등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도서관 외벽전시물을 우리나라 전통의 미가 담긴 기와지붕과 배흘림기둥으로 꾸며 한옥 모양으로 단장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10일 오후 광복 70주년 기념사업 일환으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아 새롭게 단장한 '나의 시청' 서울도서관 외벽 전시물 앞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고은 시인 등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도서관 외벽전시물을 우리나라 전통의 미가 담긴 기와지붕과 배흘림기둥으로 꾸며 한옥 모양으로 단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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