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순구 국방부 국제정책관(왼쪽)과 스즈키 아츠오(鈴木敦夫) 일본 방위성 방위정책차장이 5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열린 한·일 국방정책 실무회의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한·일 국방정책 실무회의는 1994년부터 한국 국방부와 일본 방위성의 국장급 인사가 대표로 참가하는 정례회의체이다. 매년 교대로 상대국을 방문해 개최했으나 지난해에는 과거사 문제에 대한 일본 측의 불성실한 태도로 열리지 않았다.
윤순구 국방부 국제정책관(왼쪽)과 스즈키 아츠오(鈴木敦夫) 일본 방위성 방위정책차장이 5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열린 한·일 국방정책 실무회의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한·일 국방정책 실무회의는 1994년부터 한국 국방부와 일본 방위성의 국장급 인사가 대표로 참가하는 정례회의체이다. 매년 교대로 상대국을 방문해 개최했으나 지난해에는 과거사 문제에 대한 일본 측의 불성실한 태도로 열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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