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씨 등은 지난 3일 오전 4시43분께 화성시 향납읍 소재한 한 휴대전화 매장 출입문을 망치로 부순 뒤 안에 있던 스마트폰 24대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매장은 보안시스템이 작동되고 있던 터라 상황 발생 3분도 안 돼 보안요원이 현장에 도착했지만 조씨 일당은 이미 사라진 뒤였다. 조씨 등은 매장 침입부터 절도 후 달아나기까지 50초안에 모든 범행을 끝마쳤다고 경찰은 전했다.
<heawoong@ilyosisa.co.kr>
조씨 등은 지난 3일 오전 4시43분께 화성시 향납읍 소재한 한 휴대전화 매장 출입문을 망치로 부순 뒤 안에 있던 스마트폰 24대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매장은 보안시스템이 작동되고 있던 터라 상황 발생 3분도 안 돼 보안요원이 현장에 도착했지만 조씨 일당은 이미 사라진 뒤였다. 조씨 등은 매장 침입부터 절도 후 달아나기까지 50초안에 모든 범행을 끝마쳤다고 경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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