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위기의 대한항공

2014.12.12 21:14:16 호수 0호

'땅콩 리턴'으로 물의를 빚은 대한항공이 12일 국민에게 용서를 구하며 머리를 숙였다. 이날 조 회장은 대한항공 본사에서, 조 전 부사장은 국토교통부 조사에 출석해 각각 대국민 사과를 했다. 사진은 서울 공항동에 위치한 대한항공 본사.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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