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취재진에 둘러싸인 김필배

2014.11.25 19:29:38 호수 0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김필배 전 문진미디어 대표가 25일 인천지방검찰청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압송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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