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산 김철 선생의 20주기를 맞아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그의 생애와 사상을 재조명하는 학술 심포지엄이 개최된 가운데,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대위원장과 안철수 전 공동대표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당산 김철 선생의 20주기를 맞아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그의 생애와 사상을 재조명하는 학술 심포지엄이 개최된 가운데,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대위원장과 안철수 전 공동대표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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