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동찬 명예회장 빈소 찾은 현정은

2014.11.10 18:40:26 호수 0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10일 고(故) 이동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으로 조문을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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