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의 중진의원인 모 의원이 오래된 과자인 ‘짱구’를 너무 좋아해 자신의 승용차에 늘 비치해 두고 먹는다는 소문.
의원은 국회에서 소문난 골초지만 술은 전혀 먹지 않는데, 대신 군것질 대상으로 짱구를 유달리 좋아한다고 함.
심지어 선거 기간 유세를 다니면서도 짱구는 꼭 챙겨 다니며 승용차에서 먹는다고.
이에 대해 한 야권관계자는 “마치 짱구에 한이 맺힌 것처럼 찾는데, 뭔가 사연이 있지 않겠느냐”고 말함.
야권의 중진의원인 모 의원이 오래된 과자인 ‘짱구’를 너무 좋아해 자신의 승용차에 늘 비치해 두고 먹는다는 소문.
의원은 국회에서 소문난 골초지만 술은 전혀 먹지 않는데, 대신 군것질 대상으로 짱구를 유달리 좋아한다고 함.
심지어 선거 기간 유세를 다니면서도 짱구는 꼭 챙겨 다니며 승용차에서 먹는다고.
이에 대해 한 야권관계자는 “마치 짱구에 한이 맺힌 것처럼 찾는데, 뭔가 사연이 있지 않겠느냐”고 말함.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