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소재 한 국립대 미술교육과 교수가 자신의 딸에게 학점을 퍼줬다고.
교수의 딸은 출석을 하지 않아도 그간 좋은 학점을 받았다고 해 논란.
문제는 딸 뿐만이 아니라 일부 학생들에게도 특혜를 줬다는 후문. 이런 의혹의 중심에는 돈이 있다고.
앞서 이 학과에서는 성추행 사건이 일어난 적도 있음.
이렇듯 잡음이 끊이지 않아 학내 교수사회에서도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고 함.
충청도 소재 한 국립대 미술교육과 교수가 자신의 딸에게 학점을 퍼줬다고.
교수의 딸은 출석을 하지 않아도 그간 좋은 학점을 받았다고 해 논란.
문제는 딸 뿐만이 아니라 일부 학생들에게도 특혜를 줬다는 후문. 이런 의혹의 중심에는 돈이 있다고.
앞서 이 학과에서는 성추행 사건이 일어난 적도 있음.
이렇듯 잡음이 끊이지 않아 학내 교수사회에서도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고 함.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