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의 확산으로 사망자 수가 점차 늘어나자 정부는 신종플루 위기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시켰다. 이에 국방부는 예비군 훈련을 5일부터 잠정 중단하고 신종플루 확산 방지대책을 발표했다. 발표가 있기 전인 지난 2일 역삼동사무소에 소집된 예비군들이 교육을 마치고 동사무소로 귀대하고 있다.
신종플루의 확산으로 사망자 수가 점차 늘어나자 정부는 신종플루 위기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시켰다. 이에 국방부는 예비군 훈련을 5일부터 잠정 중단하고 신종플루 확산 방지대책을 발표했다. 발표가 있기 전인 지난 2일 역삼동사무소에 소집된 예비군들이 교육을 마치고 동사무소로 귀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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