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외교장관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 도중 목이 타는 듯 물을 들이키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윤병세 외교장관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 도중 목이 타는 듯 물을 들이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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