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도중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서울시 간첩사건 증거 조작 의혹과 관련한 의원들의 질의를 받고 눈을 질끈 감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도중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서울시 간첩사건 증거 조작 의혹과 관련한 의원들의 질의를 받고 눈을 질끈 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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