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고위급 접촉이 12일 판문점 우리측 지역 '평화의 집'에서 열린 가운데, 회담장 로비에서 우리 측 수석대표인 김규현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과 북측 단장인 원동연 통일전선부 부부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남북 고위급 접촉이 12일 판문점 우리측 지역 '평화의 집'에서 열린 가운데, 회담장 로비에서 우리 측 수석대표인 김규현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과 북측 단장인 원동연 통일전선부 부부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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