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6년여만에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을 위해 원동연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 부부장을 비롯한 북측 대표단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쪽 평화의집 쪽으로 넘어서고 있다. (사진=통일부)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2일 오전, 6년여만에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을 위해 원동연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 부부장을 비롯한 북측 대표단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쪽 평화의집 쪽으로 넘어서고 있다. (사진=통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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