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초청으로 방한한 무라야마 전 일본 총리가 11일 국회를 방문해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로부터 환영 꽃다발을 건네 받으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정의당 초청으로 방한한 무라야마 전 일본 총리가 11일 국회를 방문해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로부터 환영 꽃다발을 건네 받으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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