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억울함 하소연하는 여성인권단체 등 회원들

2014.02.05 17:20:56 호수 0호


르노삼성자동차에서 발생한 성희롱 사건에 피해자가 불이익 조치를 당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관계자들이 5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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