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새누리당 정몽준·남경필 의원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정·남 의원은 6·4지방선거를 4개월 여 앞둔 최근, 서울시장 후보를 두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새누리당 정몽준·남경필 의원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정·남 의원은 6·4지방선거를 4개월 여 앞둔 최근, 서울시장 후보를 두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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