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왼쪽)과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이 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전체회의에서 여수 기름유출사고에 대한 질의를 받던 도중 귓속말을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왼쪽)과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이 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전체회의에서 여수 기름유출사고에 대한 질의를 받던 도중 귓속말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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