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가 4일 서울 소공로 더 플라자에서 신제품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A5000'을 선보이고 있다.
알파 A5000은 2013년에 가장 많이 판매한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NEX-3N의 후속 모델로 와이파이와 공유(NFC) 기능이 탑재돼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로 사진과 동영상을 빠르게 전송할 수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소니코리아가 4일 서울 소공로 더 플라자에서 신제품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A5000'을 선보이고 있다.
알파 A5000은 2013년에 가장 많이 판매한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NEX-3N의 후속 모델로 와이파이와 공유(NFC) 기능이 탑재돼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로 사진과 동영상을 빠르게 전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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