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며칠 앞둔 27일,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부인 최명길 씨가 서울 양천구 목동 재래시장을 찾아 상주곶감을 구매한 뒤 활짝 웃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며칠 앞둔 27일,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부인 최명길 씨가 서울 양천구 목동 재래시장을 찾아 상주곶감을 구매한 뒤 활짝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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