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서 잠시 고민에 빠져 있다.
황 대표는 이날 카드사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개인신용정보를 포괄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사전 동의를 받도록 하는 현재 관행 자체를 고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서 잠시 고민에 빠져 있다.
황 대표는 이날 카드사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개인신용정보를 포괄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사전 동의를 받도록 하는 현재 관행 자체를 고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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