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프란치스코가 지난 12일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대주교를 새로운 추기경으로 임명한 가운데 13일 서울 명동성당의 염 대주교 초상이 그려진 벽 옆으로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교황 프란치스코가 지난 12일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대주교를 새로운 추기경으로 임명한 가운데 13일 서울 명동성당의 염 대주교 초상이 그려진 벽 옆으로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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