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신학용) 소속 민주당 배재정·우원식 등 의원들과 민주당 역사교과서 친일독재 미화왜곡 대책위원회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교육부의 한국사 교과서 선정을 변경한 20개 고등학교에 대한 특별조사를 발표한 것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신학용) 소속 민주당 배재정·우원식 등 의원들과 민주당 역사교과서 친일독재 미화왜곡 대책위원회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교육부의 한국사 교과서 선정을 변경한 20개 고등학교에 대한 특별조사를 발표한 것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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