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오른쪽)와 최경환 원내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코레일 파업과 관련한 의원총회에서 한 자리에 앉아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오른쪽)와 최경환 원내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코레일 파업과 관련한 의원총회에서 한 자리에 앉아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