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희 국회의장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 321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의를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강창희 국회의장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 321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의를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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