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재현 막는 동양 피해자들

  • 사진부
2013.12.19 11:31:40 호수 0호

 

사기성 회사채·기업어음(CP) 발행과 고의적 법정관리 신청 의혹 등을 받는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3차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던 중 동양그룹 CP 피해자들이 차량으로 달려들어 항의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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