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새벽, 서울 등 중부지방에 함박눈이 쏟아진 가운데, 차량들이 미끄러운 언덕길을 오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1일 새벽, 서울 등 중부지방에 함박눈이 쏟아진 가운데, 차량들이 미끄러운 언덕길을 오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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