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민주당 양승조 최고위원·장하나 의원에 대한 징계안이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제출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
업데이트된 모바일앱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