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호 삼성전자세트제조담당 사장(사진 왼쪽부터), 박동건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조남성 제일모직 사장, 김영기 삼성전자네트워크산업부 사장이 4일 오전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수요사장단 회의를 마친 뒤 사옥을 나서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김종호 삼성전자세트제조담당 사장(사진 왼쪽부터), 박동건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조남성 제일모직 사장, 김영기 삼성전자네트워크산업부 사장이 4일 오전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수요사장단 회의를 마친 뒤 사옥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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