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전력수급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된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공사 앞 전광판이 현재 전력수습 상황을 표시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전력수급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된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공사 앞 전광판이 현재 전력수습 상황을 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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