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와 공경, 화합 넘쳐난 파인리즈<엿보기>

2009.06.23 10:42:48 호수 0호

‘효도 잔치’로 지역 공헌 앞장

파인리즈 컨트리클럽은 인근지역 주민들과의 화합과 소통의 한 마당을 마련, 세계 10대 골프장을 지향하는 파인리즈의 위상에 걸맞은 역할을 솔선수범했다는 찬사를 받았다.

김재봉 회장의 평소 철학대로 ‘지역 어르신을 공경하며 골프장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고 다양한 의미 있는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골프 리조트를 만들고자’ 기획된 이벤트였다. 이번 행사는 ‘파인리즈리조트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기념 이벤트’라는 행사명으로 리조트 내 아젤리아스파 광장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 참여한 600여 명의 지역주민에게 고품격 스파인 ‘아젤리아’ 무료이용과 수족관 관람, 스파 체험, 음악 분수 쇼, 코스 및 빌리지 카트투어, 그리고 특급 호텔 수준의 아이리스 뷔페레스토랑에서 즐기는 중식, 그리고 기념 우산과 모자, 아젤리아 쿠폰(무료, 할인) 등 다양한 경험과 푸짐한 선물들이 제공됐다.

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파인리즈리조트는 항상 지역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려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더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에 공헌하는 세계적 리조트로 자리매김할 방침”임을 약속했다.

파인리즈는 개장 후 지금까지 지역주민들과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주민 자치센터와 어린이를 위한 골프교실과 리조트 개방을 통한 다양한 그린축제 프로그램을 마련, 지역주민들의 변함없는 믿음과 찬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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