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엘 남장 “그 동안 여장하고 다녔던 거 아냐?”

2013.04.17 14:37:26 호수 0호


<일요시사=온라인팀] 주니엘 남장 “그 동안 여장하고 다녔던 거 아냐?”



주니엘 남장 셀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가수 주니엘 남장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주니엘은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주니엘의 귀여운 남자 파티에 귀여운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많이 와주세요. 제 주변의 귀여운 분들도 초대할 거에요”라는 글과 남장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주니엘은 짧은 머리에 뿔테 안경을 쓰고 남장 변신해 중성적인 포스를 발산하고 있다.

주니엘 남장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 동안 여장하고 다녔던 거 아냐?”, “혹시 원래 모습 아냐?”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니엘의 ‘귀여운 남자 파티’는 세 번째 미니앨범 ‘폴 인 엘(Fall in L)’발매를 기념해 오는 25일 열린다. (사진=주니엘 트위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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