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운재, 이 손이 바로 '거미손'

2012.12.17 14:55:01 호수 0호

 

골기퍼 이운재가 17일 오후 서울 삼성동 라마다서울 호텔에서 열린 은퇴 기자회견에서 두 손을 펼쳐 보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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