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희 국회의장은 22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버스업계의 강력한 반대에 따라 '대중교통 육성 및 이용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보류되었음을 선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강창희 국회의장은 22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버스업계의 강력한 반대에 따라 '대중교통 육성 및 이용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보류되었음을 선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