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문재인 민주통합당,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는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골목상권 살리기 전국 대표자 회의에 참석해 나란히 손을 잡고 골목 상권 살리기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박근혜 새누리당, 문재인 민주통합당,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는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골목상권 살리기 전국 대표자 회의에 참석해 나란히 손을 잡고 골목 상권 살리기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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