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73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 풀이

2026.03.03 12:04:53 호수 1573호

성기용
남·1992년 9월8일 미시생



문> 심한 좌절과 실의에 빠져 있습니다. 공무원시험 실패와 사귀는 여성과의 문제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방황하고 있습니다.

답> 공무원 시험은 재도전하세요. 성사되니 9급직을 목표로 하세요. 7급은 무리입니다. 내년에 행운이 있군요. 다행히 관운이 폭넓게 자리 잡아 국가에 지대한 공로를 세우고 가문을 드높일 명인이 됩니다. 지금의 불운을 딛고 충분히 일어설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지금 사귀는 여성과는 인연이 없습니다. 배필이 아니므로 오히려 상처만 남기게 될 뿐입니다. 잊으세요. 개띠나 닭띠 중에 연분이 있으나 단, 음력 3월생은 제외입니다. 올해 후반에 연분을 만나는 행운이 있으며 혼사는 내년입니다. 공부 방법을 바꾸세요. 기초 공부와 복습에 더 중점에 두세요. 합격 운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이성을 정리하고 공부에 매진하세요. 내년에 새 연분을 만나 행복이 이뤄집니다.

 

김민희
여·2001년 12월2일 술시생

문> 시골 면사무소에서 임시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 인생이 여기에서 멈춰야 하는지, 아니면 더 좋은 길이 없을지, 항상 번뇌하고 있습니다.

답> 직업에 귀천은 없습니다. 그러나 위치와 길은 다릅니다. 귀하는 지금 멈추지 말고 사직하고 좀 더 도시로 나와서 일반직에 취업하세요. 다음에는 공무원 시험에 대비하세요. 직장 생활을 하면서 일과 공부를 병행하라는 뜻입니다. 서두를수록 좋으며 내년부터 행운이 시작됩니다. 귀하는 공부를 계속해서 교육계로 진출했어야 최고의 길이나 선천적 운이 없으므로 주변 환경이 문제가 되기에 학운이 없음이 재확인됩니다. 대신 공무원의 길이 있으니 결과는 마찬가지이며 환경은 부족하나 운은 성숙해 발전은 계속 이어집니다. 집안 형편이 어려워 자유롭지 못하지만 도와주는 운이 있어서 충분합니다.

 


송남석
남·1973년 6월20일 사시생

문> 교사 생활을 다년간 하던 중 초혼에 실패하고, 1976년 5월19일 신시생의 여성을 알게 됐는데 재혼하면 더 이상 또 다른 상처가 없을까요?

답> 귀하는 날 때부터 교육계에 성분이니 일평생 교육계에 전부를 바치세요. 그리고 많은 공로를 인정받아 생애 보람을 만끽하게 됩니다. 성격이 매우 관리적이며 정이 많아 사람이 따르지만 인덕은 없습니다. 타인에게 의존하여 사는 방법은 귀하에게는 없습니다. 처운이 나쁜 게 아니라 초혼을 너무 일찍 한 것이 실패의 원인이며 30세를 넘겼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 사귀는 여성과는 끊어지지 않습니다. 좋은 인연이니 계속 진행하시고 잡다한 이유를 불문하고 합치세요. 내년 전반이 좋은 기회이니 지금부터 마음의 준비를 하세요. 주의할 것은 술입니다. 술을 가까이하면 건강은 물론 다른 일에까지 액운을 몰고 올 것입니다.

 

진혜옥
여·2002년 4월18일 유시생

문> 2000년 1월18일 인시생 남자친구가 저와 장차 결혼할 것을 약속한 뒤 군에 입대했습니다. 그런데 제 마음이 자꾸만 흔들려서 괴로운데 어떻게 될까요?

답> 마음이 흔들리는 것은 귀하의 운세로 보아 어쩌면 당연한 것으로 봅니다. 21세 이후 잠시라도 남자와의 애정 교류가 없이는 삶에 흥미조차 잃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약속한 결혼은 무산됩니다. 귀하는 이미 사랑의 실패가 시작됐으며 앞으로도 거듭될 충격과 실패가 매우 우려됩니다. 성격은 내성적이지만 남자를 밝히는 마음을 억제하지 못하고 행동이 먼저 앞서는 성정이 단점으로 변모해가고 있습니다. 지금의 고비가 내년까지 이어지는데 나쁜 습관으로 성숙되기 전에 철저한 개선으로 자신과 몸과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내년은 진로가 우선이며 향후 3년은 준비에서 완성으로 가는 매우 중요한 때이니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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