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행사 강요한 부서장

2026.02.14 00:40:19 호수 1572호

종교 행사 강요한 부서장



모 그룹 계열사인 A사의 부서장이 부하 직원들에게 특정 종교 행사 참석을 반복적으로 요구해 고용노동부 조사를 받았다고.

회사도 이를 직장 내 괴롭힘으로 판단해 징계 조치.

A사는 지난해 7월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익명 신고 공문을 접수.

이후 내부 조사를 진행한 결과, 해당 부서장이 부하 직원들을 상대로 종교 행사 참석을 요청했다고.

부서장은 부하 직원들에게 주말에 특정 교회의 예배에 참석할 것을 반복적으로 요구.


일부 직원들에게는 평일에 출장이나 휴가를 내 교회 행사에 함께 가자고 요청했다고.

 

예고된 다음 차례

국민의힘 김종혁 전 최고위원 제명이 확정되자,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지난달 16일 공개한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문이 주목받는 중.

김 전 최고위원이 제명된 이유는 “계파를 형성해 윤리위원회 명단을 공개한 후 미디어에 출연해 조작된 허위 사실을 적극 유포했다”는 것.

결정문엔 김 전 최고위원 외에 신지호 전 전략기획 부총장·윤희석 전 선임대변인도 행위자로 명시돼.

일각에선 이를 근거로 “다음 차례는 신 전 부총장·윤 전 대변인일 것”이라는 예측도.

 

뭣이 중헌디∼

2000 팔로워를 보유한 한 보수 성향의 X(구 트위터) 사용자가 민주당 강청희 강남을 지역위원장의 현수막 사진과 함께 글을 게시함.

흰 바탕에 붉은 글씨로 ‘立春大吉(입춘대길)’이라 적힌 현수막인데 “눈을 의심했다. 여기 중국이냐” “진짜 우리나라 맞냐” 등 반응이 나옴.

이에 민주당 김경주 경주시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이 “한국 극우 수준이 입춘대길도 이해하지 못할 단계까지 왔냐”고 받아침.


원작자는 “그게 중요하냐. 보이는 시각을 비판했다” “읽기도 싫은 글씨체”라며 오히려 당당하다고.

 

무인기 강도 높은 수사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을 수사 중인 군경이 국정원과 국정보사에 대한 동시다발 강제수사.

TF는 무인기를 침투시킨 주범으로 지목된 30대 대학원생 오모씨 등 민간인 피의자 3명에 대해 항공안전법 이외에 형법상 일반이적 혐의를 추가로 인지해 수사.

또 현역 군인 3명과 국정원 직원 1명도 무인기 침투에 관여한 것으로 보고 피의자로 입건.

 

농구부 보조금 의혹

한 대학의 농구부 지도자들이 학생 선수 보조금을 빼돌렸다는 의혹으로 경찰 수사 받는 중.

경기 출전 선수 명단을 부풀려 보조금을 챙기거나 학부모 운영회비를 개인 용도로 썼다는 주장 제기된 상황.

지도자 중 한 명은 유명 농구 영화의 실제 모델이 되기도 한 감독이라고

 


동계올림픽 후폭풍

JTBC가 사들인 올림픽, 월드컵 중계권이 오는 2032년까지임.

무려 7000억원을 들여 샀는데 공중파에서 아무도 사지 않으면서 ‘폭망’ 상태.

이미 한 차례 구조조정 한 상황에서 또다시 구조조정이 진행될 수 있다는 말이 나오는 중.

동시에 자사 채널을 키워 보려던 네이버도 난감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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