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차기작 공백?

2026.02.07 00:24:25 호수 1570호

또 차기작 공백?



아이돌 출신 배우 A가 지난해 드라마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놓고 공백기를 가져 팬들이 의아해하는 중.

보통 톱배우들이 차기작, 차차기작까지 쌓아두고 ‘소처럼’ 일하는데 A는 공백기가 예상되는 상황.

팬들 사이에서는 결혼을 준비하는 게 아니냐는 말까지 나온다고.

 

달달한 착각?

이재명 대통령이 띄운 설탕세가 연일 화제.


도입 가능성만 언급했는데 국민의힘 등 보수 진영에서 증세 논란으로 받아친 것.

지방선거를 앞두고 증세 논란만큼 좋은 논쟁거리가 없기 때문.

대통령실에서 “증세 프레임을 멈춰 달라”며 일부 가짜 뉴스에 대해 해명했지만, 이미 유튜브를 중심으로 설탕세 키워드를 단 영상이 우후죽순 생성되는 중이라고.

 

예상 못한 반발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이 지난 2일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면서 “오세훈 서울시장 전시 행정의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해체 후 서울 돔 아레나 건설을 공약으로 발표.

그러자 “DDP엔 조선시대 하도감·훈련원·이간수문 등 유적의 매장 유물이 보존·전시돼있는데 돔을 어떻게 건설하느냐”는 냉소적 반응 나옴.

“민주당 지지 성향 커뮤니티에서도 “DDP는 충분히 잘 쓰고 있고, 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오는데 왜 부수느냐”며 “제 정신이냐”는 반발 나와.

 

눈축제 위생 논란

강원 지역 대표 겨울 축제인 태백산 눈축제가 개막 초반부터 위생 문제로 뒷말이 나오는 중.

축제장 인근 노점에서 비위생적인 조리 장면이 포착됐다는 것.


어묵탕 안에 막걸리통이 그대로 담긴 장면이 유튜브 영상으로 공개되며 논란 확산된 상황임.

해당 영상이 SNS로 퍼지자 주최 측은 부랴부랴 해당 노점 영업을 중단 시켰다고.

 

성추행인데 ‘정직 1개월’

대형병원의 한 직원이 같은 팀 여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직장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져.

가해 직원은 1심에서 ‘1년 6개월 집행유예’ 유죄 판결을 받고 항소해 현재 2심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

가해자 A씨는 본인 성기를 피해자 B씨의 엉덩이에 갖다 대는 등 성추행을 벌였다고.

하지만 사건을 조사한 ‘사내 징계위원회’가 가해자에게 내린 처분은 ‘정직 1개월’.

최소한의 가해자와 분리 조치도 없었다고.

괴로워하던 피해자는 1년3개월 동안 버티다 휴직.


A씨는 업무를 보는 모니터에 B씨의 집 주소를 띄워놨다는 내부 관계자의 증언도.

사실이라면 피해자에게 위압감을 주거나 보복을 암시하는 행위로 비칠 수 있다고.

안전 조치와 접근 차단 등 즉각 보호가 필요하다는 지적.

 

앞뒤 다른 로펌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을 조사한 고용노동부에 “일용직에게도 퇴직금을 줘야 한다”고 자문했던 로펌은 ‘법무법인 세종’.

형식상 일용직 노동자로 돼있더라도 일용 관계가 중단되지 않고 계속된 경우엔 상용근로자로 봐야 한다는 대법원 판례를 근거로 들음.

최근 상설특별검사팀 수사에서는 쿠팡을 대리하며 정반대 주장.

이를 두고 이해 상충이 아니냐며 논란이 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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