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이었던 고속철도인 KTX와 SRT의 단계적 통합을 발표한 가운데 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관계자들이 KTX 연결 작업을 하고 있다.
정부는 내년 3월부터 서울역에 SRT를, 수서역에 KTX를 투입하는 등 교차 운행을 진행한 뒤 하반기부터 KTX와 SRT를 구분하지 않고 통합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이었던 고속철도인 KTX와 SRT의 단계적 통합을 발표한 가운데 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관계자들이 KTX 연결 작업을 하고 있다.
정부는 내년 3월부터 서울역에 SRT를, 수서역에 KTX를 투입하는 등 교차 운행을 진행한 뒤 하반기부터 KTX와 SRT를 구분하지 않고 통합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