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이상순 봉사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천사표 이효리 이상순 커플!'

이효리 이상순 커플이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효리 이상순 커플의 봉사 선행은 지난 23일 동물보호단체 <카라>를 통해 알려졌다. <카라>의 홈페이지에 "2012년 10월 카라 봉사대-이효리님과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이효리 이상순 봉사활동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이효리 이상순 봉사 활동' 사진 속에는 이효리와 이상순이 한 동물보호소를 찾은 모습이 담겨 있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유기견을 끌어안고 즐거운 표정을 지었다.

이효리 이상순 봉사 활동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효리와 이상순처럼 나도 봉사활동을 펼치고 싶다", "이효리와 이상순의 천사표 봉사 활동에 박수를 보낸다" 등의 찬사를 보내고 있다.

(사진=동물보호단체 <카라> 홈페이지)